분류 전체보기23 Latex 표 편집 사이트 요즘 논문 작업을 하면서 Latex를 많이 사용한다. Latex는 문서 작성 도구 프로그램으로, 논문이나 출판물 등에서 많이 쓰인다. 논문에 표를 넣으려고 엑셀 또는 직접 만드는 것보다 tableGenerator를 이용해서 표를 만들고 바로 코드로 얻을 수 있다. 자주 쓰일 것 같아서 들어가기 편하게 려놓는다! https://www.tablesgenerator.com/ 2021. 11. 17. Boyer & Moore Algorithm (보이어&무어 알고리즘) 문자열 패턴을 찾는 알고리즘 Naive Algorithm :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O(N^2)의 전체 탐색 알고리즘이다.(Brute-Force Algorithm) Rabin & Karp Algorithm : 해시를 이용한 문자열 탐색 알고리즘이다. Boyer & Moore Algorithm : 일반적으로 가장 빠른 알고리즘이다. Suffix Tree / Array : 접미사 트리/배열이라고 불리는 테이블을 이용한 알고리즘이다. KMP : Knuth, Morris, Prett 3명이서 만든 알고리즘으로, 접두사와 접미사를 이용해서 패턴을 찾는다. 위의 5개 중에서 이번에는 Boyer & Moore Algorithm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KMP 알고리즘의 개선판이라고 할 수 있다. Worst .. 2021. 11. 16. MLOps (머신러닝 오퍼레이션 자동화) 최근, 머신러닝에 대해서 이것저것 서칭을 하다가 MLOps에 관한 키워드가 많이 보여서 한번 알아보았다. 한 프로젝트 안에서 코드를 짜서 머신러닝을 돌려서 테스트를 해보는 것은 물론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어떻게 실생활에서 적용이 되고, 어떤 식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지는지 크게 보면 사소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MLOps는 ML + Ops를 합친 용어로 머신러닝 모델 개발과 머신러닝 운영 Workflow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분야이다. 크게 Model Development와 Model Prediction으로 나누는 관점으로 볼 수 있다. MLOps의 목표는 머신러닝 모델 개발과 머신러닝 모델 운영에서 사용되는 문제의 반복을 최소화 하면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것 모델링에 집중.. 2021. 11. 15. 플로이드 와샬 (Floyd-Warshall) 알고리즘 이번에는 플로이드 와샬 알고리즘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았다. 지난번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에 이어서 최단거리와 관련된 알고리즘이다. 다익스트라는 하나의 정점에서 출발했을 때, 다른 모든 정점으로의 최단 경로를 구하는 알고리즘이었다면, 플로이드 와샬은 '모든 정점'에서 '모든 정점'으로의 최단 경로를 구해야할때, 플로이드 와샬을 사용해야 한다. 플로이드 와샬 알고리즘의 핵심 아이디어는 '거쳐가는 정점'을 기준으로 최단거리를 구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1 , 2, 3, 4의 총 4개의 노드를 가진 그래프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플로이드 와샬을 그려보면 초기 그래프에 대한 표를 작성할 수 있고, 그 다음을 차례대로 노드1만 거치는 경우 부터 노드4만 거치는 경우를 따져가면서 값을 업데이트하면 된다. 그럼 오른쪽 .. 2021. 11. 9. 이전 1 2 3 4 5 6 다음